2025년부터 정부가 실업급여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그동안 반복적으로 실업급여를 받거나, 형식적인 구직활동만으로 혜택을 받던 사례가 늘어나면서 제도 남용 문제가 심각해졌기 때문인데요. 이번 제도 개편은 진짜 구직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실업급여를 집중 지원**하고, 부정 수급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과연 어떤 점이 바뀌는지, 앞으로 실업급여 수급자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실업급여란? 그리고 왜 문제가 됐을까?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비자발적으로 실직했을 때 지급되는 생계 지원금입니다. 하지만 일부 수급자들이 고의로 실업 상태를 유지하거나, 형식적인 구직활동만으로 급여를 반복 수령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재정 부담과 형평성 문제가 지적되..
앞서 심정지 상황 1편에서는 심정지 시 일반인의 초기 대처법을, 2편에서는 가슴압박 중심의 CPR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AED의 정의와 사용법, 실전에서의 주의사항까지 자세히 안내드릴게요. 갑작스럽게 발생한 심정지 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장비가 있습니다. 바로 자동심장충격기, AED입니다. 심폐소생술과 함께 AED를 사용하면 생존율은 눈에 띄게 높아지며, 일반인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겁내지 않아도 됩니다. AED란 무엇인가?AED는 영어로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우리말로는 자동심장충격기라고 불립니다. 이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 리듬을 분석한 후, 필요시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을 정상 리듬으로 되돌리는 응급 장비입니다...
갑작스럽게 주변 사람이 쓰러졌을 때, 심폐소생술(CPR)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심정지 상황에서 일반인이 해야 할 초기 대처법과 119 신고, 의식 확인 등에 대해 다뤘다면, 이번 글에서는 실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슴 압박의 위치와 깊이부터 인공호흡 권장 상황, 연령(소아/영아)에 따른 CPR 차이까지 일반인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담았습니다. 가슴 압박 방법: 위치, 속도, 깊이 심폐소생술의 핵심은 가슴 압박입니다. 환자를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 눕힌 후, 가슴 중앙, 양쪽 젖꼭지 사이의 선상을 기준으로 압박 부위를 찾습니다. 정확히는 흉골 하단 1/2 지점을 눌러야 하며, 손바닥의 뿌리 부분을 대고, 다른 손을..
간혹 "심정지 환자, 지나가던 행인이 심폐소생술로 살렸다"는 뉴스를 마주한 적 있을 거예요. 우리는 일상에서 갑작스럽게 주변 사람이 쓰러지는 모습을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순간, 당황한 나머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응급차만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심정지 상황에서는 1분 1초가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입니다. 일반인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먼저 대응하는 사람이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심폐소생술 시리즈 1편으로, 심정지가 의심되는 응급상황에서 일반인이 해야 할 첫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 심정지란 무엇인가요? 심정지(Cardiac Arrest)는 심장이 갑자기 멈춰 더 이상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상..
우리는 다양한 웹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별다른 고민 없이 회원가입을 하고는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어디에 가입했는지도 기억나지 않고, 어느 순간부터는 스팸문자나 광고 이메일이 쏟아지기 시작하죠. 더 걱정스러운 건, 뉴스에서 들려오는 “잊고 있던 사이트에서 내 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입니다.이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정부 공식 플랫폼이 바로 ‘개인정보보호 포털(privacy.go.kr)’입니다. 오늘은 이 포털을 통해 내가 가입한 사이트 확인, 탈퇴 요청, 정보 조회 이력 확인 등 일반인이 꼭 알아야 할 기능들을 쉽고 빠르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 포털이란?개인정보보호 포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함께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입니다.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자기 결정권..
화상은 일상에서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입니다.뜨거운 물, 조리 중 튀는 기름, 다리미나 히터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열원으로부터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때 올바른 응급처치를 알고 있다면 피부 손상 최소화는 물론 2차 감염 예방까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도부터 3도까지 화상의 단계별 증상과 일반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화상 응급처치법에 대해 상세하고 정확하게 정리했습니다. 화상의 종류부터 알고 가자! 화상은 피부 손상의 깊이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1도 화상 (경증) - 피부가 빨갛게 붓고 화끈거림 - 햇볕에 오래 노출됐을 때와 유사 - 통증은 있으나 수포 없음 ✔️2도 화상 (중증) - 수포(물집)가 생기고, 통증이 심함 - 상처 부위가 붉거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