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눈앞이번쩍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 중 눈앞이 번쩍거리면 위험할까? 전자간증·편두통·망막질환 구별법과 병원 가야 할 때 임신 중 갑자기 눈앞에 불빛이 번쩍거리거나, 먼지·실오라기 같은 것이 떠다니고, 시야 일부가 흐릿해지면 걱정부터 앞설 수 있습니다. 눈앞의 번쩍임은 의학적으로 광시증(photopsia), 떠다니는 점이나 실오라기 같은 것은 흔히 비문증(floaters)이라고 합니다. 임신 중 이런 증상이 생겼다고 해서 모두 전자간증은 아닙니다. 편두통의 시각 조짐일 수도 있고, 눈 자체의 망막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 중 새롭게 발생한 시각 이상은 원인을 스스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임신 20주 이후 심한 두통이나 혈압 상승, 명치·오른쪽 윗배 통증과 함께 나타난다면 전자간증의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시야가 가려지고, 심한 두통·의식 변화·경련이 동반되거나 혈압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