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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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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옮을까? 가족 전염 가능성과 격리·목욕·세탁 주의사항 총정리 대상포진 확진 판정을 받으면 통증만큼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 때문에 아이나 배우자, 부모님에게 대상포진이 옮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입니다. 수건을 따로 써야 하는지, 방을 분리해야 하는지, 옷과 침구를 뜨거운 물에 따로 빨아야 하는지, 샤워는 해도 되는지까지 궁금한 것이 많아집니다. 특히 집에 신생아나 임산부, 항암치료를 받는 가족이 있다면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상포진 환자에게서 다른 사람이 곧바로 ‘대상포진’을 옮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상포진의 원인인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수두 면역이 없는 사람에게 전파되면 그 사람은 수두에 걸릴 수 있습니다. 미국 CDC도 대상포진 환자의 물집 액과의 직접 접촉뿐 아니라 물집에서 나온 바이러스 입자를 통해 감염..
대상포진 수포 생기기 전 증상 7가지: 물집 없이 아픈 초기 신호는? “감기몸살인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옆구리 한쪽만 찌릿하고, 옷이 스치기만 해도 따갑습니다.”이런 증상이 생기면 단순 근육통인지 대상포진의 시작인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절에서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발진이나 수포가 나타나기 전에 통증, 화끈거림, 저림, 피부 과민감 같은 전구증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물집이 없는 상태에서 통증만으로 대상포진을 확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늑간신경통, 허리디스크, 근육통, 심장질환, 담낭질환 등도 비슷한 통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대상포진에 비교적 특징적인 패턴을 알고 피부 변화를 함께 관찰하는 것입니다.핵심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