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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응급실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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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숨소리가 이상할 때 응급실 가야 할까? 가슴 함몰·쌕쌕거림·호흡곤란 확인법 밤새 아이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거나 평소에는 들리지 않던 쌕쌕거림, 컹컹거리는 기침, 끙끙거리는 숨소리가 들리면 부모 입장에서는 단순 감기인지 응급 상황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영유아는 “숨쉬기가 힘들어요”라고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숨소리뿐 아니라 가슴 움직임, 피부색, 수유 여부, 반응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가 숨을 쉴 때 갈비뼈 사이 또는 목 아래가 심하게 쑥 들어가거나, 입술·혀가 파랗거나 회색으로 변하고, 숨이 차서 먹거나 말하지 못하거나, 축 처지는 모습이 있다면 집에서 더 관찰할 상황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는 119 또는 응급실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 숨소리가 이상할 때 부모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가슴 함몰, ..
아이 설사 탈수 증상 총정리: 소변 횟수·축 처짐과 병원 가야 하는 기준 아이가 갑자기 물설사를 시작하거나 구토까지 반복하면 부모는 “집에서 조금 더 지켜봐도 될까, 지금 병원에 가야 할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아이 설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사 횟수만 세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을 제대로 보충하고 탈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입니다. 특히 영아와 어린아이는 체중에 비해 필요한 수분량이 많고 스스로 갈증을 표현하거나 물을 챙겨 마시기 어렵습니다. 설사와 구토가 함께 나타나면 짧은 시간에도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소변량, 입안의 건조함, 눈물, 활동성, 피부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 설사 탈수 증상을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부터 경구수분보충액 먹이는 법, 피해야 할 음료와 음식, 소아과 진료 및 응급실 방문 기준까지 보호자가 ..
아이 열날 때 해열제 사용 기준 총정리: 교차복용 간격·용량과 응급실 가야 하는 고열 신호 한밤중 아이의 이마가 불덩이처럼 뜨거워지면 부모는 체온계 숫자만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바로 떨어지지 않으면 “다른 약을 추가로 먹여도 될까?”, “용량을 잘못 계산한 것은 아닐까?”, “지금 응급실로 가야 하나?”라는 걱정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하지만 아이의 발열은 대부분 감염에 맞서 면역계가 작동하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방어 반응입니다. 해열제의 목적도 체온을 무조건 정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열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의 통증과 불편함을 줄여 수분 섭취와 휴식을 돕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해열제 사용 여부는 체온 숫자 하나가 아니라 아이의 나이, 체중, 표정, 반응, 호흡, 수분 섭취 상태를 함께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