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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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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눈앞이 번쩍거리면 위험할까? 전자간증·편두통·망막질환 구별법과 병원 가야 할 때 임신 중 갑자기 눈앞에 불빛이 번쩍거리거나, 먼지·실오라기 같은 것이 떠다니고, 시야 일부가 흐릿해지면 걱정부터 앞설 수 있습니다. 눈앞의 번쩍임은 의학적으로 광시증(photopsia), 떠다니는 점이나 실오라기 같은 것은 흔히 비문증(floaters)이라고 합니다. 임신 중 이런 증상이 생겼다고 해서 모두 전자간증은 아닙니다. 편두통의 시각 조짐일 수도 있고, 눈 자체의 망막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 중 새롭게 발생한 시각 이상은 원인을 스스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임신 20주 이후 심한 두통이나 혈압 상승, 명치·오른쪽 윗배 통증과 함께 나타난다면 전자간증의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시야가 가려지고, 심한 두통·의식 변화·경련이 동반되거나 혈압이 ..
한쪽 눈 시력이 갑자기 안 보일 때 응급실 가야 할까? 뇌졸중, 망막질환 위험 신호 총정리 갑자기 한쪽 눈이 흐릿해지거나, 눈앞이 검게 가려지거나, 시야 한쪽이 커튼을 친 것처럼 사라진 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을 겪으면 “잠을 못 자서 그런가?”, “눈이 피곤해서 그런가?”, “노안이 시작된 건가?”라고 생각하고 잠시 쉬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쪽 눈 시력이 갑자기 안 보이는 증상은 절대 가볍게 넘기면 안 되는 응급 신호입니다. 특히 통증 없이 갑자기 시야가 사라지는 경우에는 망막혈관이 막히는 망막동맥폐쇄, 시야가 커튼처럼 가려지는 경우에는 망막박리, 복시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뇌졸중 가능성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 CDC는 갑작스러운 시야 이상, 말 어눌함, 한쪽 팔다리 힘 빠짐, 균형 장애, 심한 두통을 뇌졸중 의심 증상으로 안내하며 즉시 응급 구조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