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뇌졸중전조증상

(2)
안면마비는 이비인후과 vs 신경과 어디로 가야 할까? 벨마비·뇌졸중 구별법과 응급실 기준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봤는데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고 한쪽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지금 가야 할 곳이 이비인후과인지, 신경과인지, 아니면 곧바로 응급실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안면마비는 얼굴 근육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얼굴 표정을 조절하는 신경이나 뇌의 운동신경 경로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비교적 흔한 말초성 안면마비인 벨마비일 수도 있지만, 일부는 뇌경색이나 뇌출혈 같은 뇌졸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얼굴 마비와 함께 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함, 심한 어지럼, 시야 이상이 나타난다면 진료과를 고민할 때가 아닙니다. 즉시 119를 부르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핵심 요약① 얼굴뿐 아니라 팔·다리 힘 빠짐, ..
한쪽 눈 시력이 갑자기 안 보일 때 응급실 가야 할까? 뇌졸중, 망막질환 위험 신호 총정리 갑자기 한쪽 눈이 흐릿해지거나, 눈앞이 검게 가려지거나, 시야 한쪽이 커튼을 친 것처럼 사라진 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을 겪으면 “잠을 못 자서 그런가?”, “눈이 피곤해서 그런가?”, “노안이 시작된 건가?”라고 생각하고 잠시 쉬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쪽 눈 시력이 갑자기 안 보이는 증상은 절대 가볍게 넘기면 안 되는 응급 신호입니다. 특히 통증 없이 갑자기 시야가 사라지는 경우에는 망막혈관이 막히는 망막동맥폐쇄, 시야가 커튼처럼 가려지는 경우에는 망막박리, 복시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뇌졸중 가능성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 CDC는 갑작스러운 시야 이상, 말 어눌함, 한쪽 팔다리 힘 빠짐, 균형 장애, 심한 두통을 뇌졸중 의심 증상으로 안내하며 즉시 응급 구조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