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후뇌손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폐소생술 후 저체온치료를 하는 이유: 뇌손상 줄이는 원리와 예후 총정리 “심장은 다시 뛰는데 왜 아직 깨어나지 못할까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심박동이 돌아오는 순간을 자발순환회복(ROSC)이라고 합니다. 가족 입장에서는 “이제 살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중환자실 치료는 이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심장은 다시 뛰더라도 뇌가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면 환자는 혼수상태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의료진이 설명하는 치료 중 하나가 저체온치료, 정확히는 목표체온유지치료(TTM,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입니다. 과거에는 체온을 32~34℃까지 낮추는 치료를 주로 의미했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차갑게 만드는 치료”보다 심정지 후 발열을 막고 일정한 목표 체온을 유지해 뇌를 보호하는 치료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이전 1 다음